Gitbi Kwon was born in Ulsan, South Korea in 1992. There she graduated from the Ulsan High School of Art (2009-2011). After graduation, she studied composition at the “Keimyung University” in Daegu from 2011 to 2016 with Cheol-Ha Park, Mu-Seoh Kim and Prof. Eun-Hwa Cho. Since 2018 she continues her studies in the master’s program with Prof. Gordon Kampe at the 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in Hamburg. Most recently, she did an exchange course as part of the Swiss Mobility Program at the Hochschule für Musik with Prof. Caspar Johannes Walter in Basel.

 

 

Her works are performed in Germany, Swiss, and South Korea with Names Ensemble, ULYSSES-Netzwerk Ensemble and ensemble with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She was selected for Call for Scores by the international contemporary music festival in Daegu, South Korea, the National Composition Music Festival in Ulsan, South Korea.  Her works will be available via Delirium Ensemble and Hamburger Symphoniker.

 

 

작곡가 권깃비는 1992년 울산 출신으로, 울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대구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박철하, 김무섭 그리고 조은화 교수 에게 작곡을 사사했습니다. 2018년 부터 현재,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에서 Gordon Kampe 교수와 함께 석사과정중에 있으며, 최근에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의 Caspar Johannes Walter 교수와 스위스 교환학생 과정을 밟았습니다. 곧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의 SP Master 과정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권깃비의 작품 “Water Shadow”는 대구 국제 현대 음악제 (2016)에서 오스트리아 앙상블 “Names”에 의해 초연 되었으며, 작품 “시김”은 2019 년 함부르크에서 초연되었습니다. 그 후 한국 음악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한국의 서울 대학교와의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작품 “시김”을 발표하고 한국 전통악기 연주자들과 협업하였습니다. 같은 해에 초연 된 “Angstblüte”라는 작품과 함께 이 교환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으며, 함부르크에서 열린 “Ferne aus der Nähe betrachtet – ein Fest für die Ohren” 페스티벌 에서 서울대학교의 국악 앙상블에 의해 초연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owow”는 함부르크 (2019)의 “International Summer Academy for Contemporary Music”에서 소개 및 초연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Hamburg Dialoges II”(2019)에서 “eine Handvoll“ 작품이, 그리고 바젤의 “New Studio Concert”에서 “eine Handvoll II”작품이 초연되었습니다.(2020)

 

 

수상/장학금

2016 대구 국제 현대 음악제 선정

울산 전국 창작음악제, 앙상블파트 2018 수상.

바젤, 스위스 모빌리티 2019년 장학금.